지하철 탄 연예인들, 원빈·김재중까지? '깜짝'
2012. 12. 11. 19:43
[헤럴드생생뉴스] 지하철에 나타난 연예인들을 포착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 탄 연예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연예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배우 문근영과 원빈은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로 지하철 승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현우와 장혁도 승객들 속에 섞여 있지만 단연 우월한 옆라인이 돋보인다. 모델 김영광과 MBC '위대한탄생2' 출신의 에릭남은 둘다 깔끔한 면바지 차림으로, 평범한 20대 청년들처럼 지하철에 익숙해 보인다.

반면 가수 김재중과 강승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연예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주위의 시선이 다소 신경 쓰이는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전국노래자랑'의 장수 MC 송해는 그 어느 연예인보다 지하철이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다. 노약자석에 앉아 눈을 감고 조는 등 평범한 시민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면이 누리꾼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찍혔다.
지하철 탄 연예인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빈은 어디서 찍어도 화보가 되네", "송해 할어버지 이웃집 어르신 같으시다", "에릭남은 진짜 평범한 대학생 포스", "이렇게 많이 포착됐는데 난 왜 지하철에서 연예인들을 한번도 본 적이 없을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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