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골프클럽이 아닌 피아노를 연주하는 배경은
2012. 12. 7. 20:55

한국여자골프투어 '배짱' 배경은(27.넵스)이 7일 오후 삼성동 넵스 전시장에서 팬들과 만났다. LPGA출신다운 저력과 안정된 플레이로 국내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경은 선수는 올 시즌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 준우승,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5위 등 꾸준한 성적을 내어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배경은 선수의 메인 스폰서 회사인 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는, 배경은 선수를 오랫동안 지지해준 팬들의 한결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 미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 미팅에서는 배경은 선수와 함께 퍼팅 레슨의 시간과 애장품 경매가 열린다. 이번 애장품 경매는 웨지와 퍼터, 골프 의류등 아끼는 물건 총 16점의 소장품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넵스가 주방가구를 지원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배경은이 찾아 온 팬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태성 기자 / photosketch@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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