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앨리스' 한자릿수 시청률로 속단하긴 금물

뉴스엔 2012. 12. 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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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청담동 앨리스'가 시청률과 상관 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월1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연출 조수원)는 평범한 한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청담동 앨리스' 1회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8.6%, 2회 시청률 역시 1회와 동률을 이뤘다. 시청률 면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지만 첫 방송 후 온라인 상에서는 청담동과 명품, 소시민 이야기를 포함해 사회성을 담은 드라마라는 점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SBS는 첫 방송 다음날 재방송을 급하게 편성한 데 이어 8일 낮에는 1, 2회 재방송 편성을 확정됐다.

SBS 관계자는 "첫방송 직후 관심이 쏟아져 다음날 긴급 편성을 했다. 이번에는 1,2회 연속방송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가게 됐다"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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