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월드' 측, 조혜련 논란에 "뺨 때린 것 아냐" 해명

2012. 12.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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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에게 주식 투자를 권유해 2억 원의 손해를 보게 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여걸식스' 멤버의 뺨을 때렸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종합편성채널 채널 A '웰컴투 돈월드' 측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웰컴투 돈월드' 제작진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조혜련이 과거 '여걸식스' 멤버의 뺨을 때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혜련의 주식 실패담 얘기를 듣던 MC 신동엽의 "(그 분이) 연예계 선배에게 뺨을 맞았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는 사실과 무관한 애드리브에 조혜련이 현장 분위기에 맞춰 재치있게 받아친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실제로 뺨을 때린 것처럼 논란이 인 것에 대해 "실제로 뺨을 때린 사건은 없는 일이며 출연자들의 농담에서 시작된 해프닝이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웰컴투 돈월드'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혜련이 최근 녹화 현장에 참석해, '여걸식스' 멤버로부터 추천을 받은 주식에 투자를 했다가 2억 원의 거금을 잃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고 알렸다.

특히 녹화 현장에서 '여걸식스' 멤버와 관련된 실명이 거론됐고 이에 신동엽이 "연예계 선배에게 뺨을 맞았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하자 조혜련은 "내가 때렸다"라고 응수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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