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딸 강수화 "父신성일에 원망 표출한 적 있다"
이지현 2012. 12. 7. 11:02

[TV리포트=이지현 기자] 배우 엄앵란의 두 딸이 아버지 신성일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엄앵란이 두 딸 강경아 강수화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큰 딸 강경아씨는 "아버지에 서운한게 많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 가지고 왜 엄마 아빠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해하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작은 딸 강수화 씨 역시 "아직까지 이해는 못한다. 하지만 정말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아빠한테 직접적으로 원망을 표출하기도 했다. 그런데 저랑 아빠는 친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제는 중립을 지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엄앵란은 "대학교 3학년 때 수영장이 있는 집을 장만했다"며 자신의 수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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