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2 허예은, 양악수술 후 쇼핑몰 완판녀 등극

6일 방송된 메이크오버쇼 스토리온 'Let 美人2'(이하 렛미인2)에는 극적인 외모변신으로 이슈가 되었던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1대 렛미인 유미희, 3대 정인혜, 5대 오한나, 6대 허예은, 8대 오우정이 출연해 렛미인 방송 후 변화된 삶과 주변 반응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렛미인 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변신으로 꼽히고 있는 6대 렛미인 허예은(20세)은 방송 출연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성형수술 전과 180도 달라진 삶에 대해 털어 놓아 방청객과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양악수술 후 허예은은 예뻐진 외모로 렛미인 MC 김준희의 쇼핑몰 피팅모델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김준희는 허예은이 쇼핑몰의 모델이 된 후 매출이 올랐다며, 완판녀로 등극한 허예은에게 "예은아, 고마워~"라는 인사를 전했다.
성형수술 전 허예은은 심한 주걱턱 외모로 어렸을 때부터 '턱주가리', '턱사마' '오이' 등의 별명으로 불렸으며, 창문에서 침을 뱉거나 '드릴로 턱을 박아버리겠다'는 친구들의 협박을 받아 외모콤플렉스와 우울증을 앓았었다.
허예은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렛미인 닥터스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주걱턱 환자 100명중에 1, 2위를 할 정도로 허예은 양은 심한 주걱턱을 가지고 있었다"며 "외모콤플렉스는 물론이고 음식을 씹거나 끊어먹는 것조차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당시를 진단했다.
그러나 렛미인 방송을 통해 허예은은 양악수술로 길게 나온 주걱턱을 23㎜ 밀어 넣었으며, 뻐드러진 치아를 교정하고 V라인 사각턱수술, 코수술과 눈앞트임을 통해 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재탄생했다.
매회 출연자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극적인 외모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토리온 'Let 美人2'(렛미인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다음주 마지막 14회를 남겨두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comi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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