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자 아이돌 CF광고, "너무 야한거 아니야?"

2012. 12. 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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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음료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CF 선정성 논란 휩싸여

[스포츠월드]

일본의 한 음료 CF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최근 일본 구리코 유업은 컵 음료인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 CF에 나카무라 시즈카등 5명의 그라비아 아이돌을 출연시켰다.

이 CF에서 5명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상의와 마치 속옷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짧은 하의를 입고 등장해 빨대로 음료를 마시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따라서 이 CF는 야릇한 분위기와 의상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을 피할 수 없게됐다.

CF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아이들이 볼까봐 겁이난다" "이건 좀 아닌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C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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