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김종서·신승훈·김건모·이기광 실제 키 160cm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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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키 고백 |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인턴기자] 가수 이승환이 키와 나이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GO SHOW'(이하'고쇼')에서 이승환은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프로필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MC정형돈은 이승환에게 "포털사이트에 프로필이 없던데 본인이 직접 삭제 요청을 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승환은 "나는 안 했다. 직원이 했다"고 나름의 해명을 했다.
이어 이승환은 "나이와 키를 지웠다"며 "나이는 데뷔할 때 사무실에서 나이를 두 살 정도 속여서 10여 년을 어쩔 수 없이 나이를 속인 채로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윤상은 "나이를 많이 줄인 게 아니다. 줄여 봐야 67년 생이다"라며 이승환의 정곡을 찔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영철은 곧바로 "그럼 키는 왜 지웠냐"고 공격했고, 이승환은 "키는 좀 창피하다. 다들 속이는데 혼자만 제대로 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환은 바로 물귀신 작전으로 들어가 "친구들이 다 도토리 키 재긴데 다들 프로필상 키가 17Xcm으로 되어있다"며 "김종서, 신승훈, 김건모… 그리고 이기광?"이라고 실명까지 거론하며 실제로 이들의 키는 160cm대라고 폭로해 MC들의 환호를 받았다.
계속해서 이승환은 "예전 김연우 우승민과 방송에서 키 재기를 했었다. 내가 그 둘을 이겼다"고 말하며 단신이지만 단신 중에선 상위 그룹에 속한다는 것을 강조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고쇼'에서는 가수 윤하가 과거 슬럼프를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았고 이에 고현정이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환| 이승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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