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첫느낌] 백설 '자일로스 설탕'
맛 좋고 몸엔 더 좋은 고급 설탕

설탕은 대부분 간접소비를 통해 우리 몸속에 흡수된다. 통상 4인가족 기준으로 연간 20㎏을 소비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1인당 한 해에 5㎏의 설탕을 몸속에 넣는 셈이다. 커피를 비롯해 빵, 음료수, 과자 등에 들어간 설탕을 포함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6월 선보인 프리미엄 설탕 '백설 자일로스설탕'은 기존 설탕에 비해 몸에 흡수되는 비율을 줄인 설탕으로 주목받았다.
'자일로스' 성분은 열대과일인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것이다. 자일로스를 활용한 설탕 개발과 상품화를 한 것은 CJ제일제당이 처음이다.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해 설탕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건강하게 단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입자가 고와 찬물에도 빨리 녹고 잘 스며든다. 다른 식재료와 함께 사용하기도 좋다.
공기와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고급 패키지를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지퍼백을 달아 오래 두면 습기가 차거나 딱딱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기업간거래(B2B)에서도 '백설 자일로스설탕'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실제로 백설 자일로스설탕은 현재 커피믹스 시장 1위인 동서식품의 인기 제품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 연아 커피로 잘 알려진 '맥심 화이트 골드'에 쓰인다.
또 뚜레쥬르의 '로보카폴리 빵 3종', 티젠의 '설탕을 반으로 줄인 아이스티'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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