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박수진. "세련된 거미같다" 허스키 보이스로 극찬 속 합격

오민희 기자 2012. 11. 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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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민희 기자] 허스키 보이스로 매력을 뽐낸 박수진이 무사히 위대한캠프 1차 미션을 합격했다.

23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이하 '위탄3')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친 131팀 중 24팀만 합격하는, 위대한 캠프 첫 번째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수진은 크리셋 미셀의 'I know nothing'을 열창했다.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였다.

이에 김연우는 "정말 노래를 잘 한다. 끈적끈적한 그루브가 좋았다. 그 음색을 잘 유지하면 좋겠다"고 평했다.

용감한 형제는 "보이스톤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노래를 할 줄 아는 친구다. 세련된 거미같았다"며 가요를 부르는 모습이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위대한 탄생3'에는 유진이 MC로 나선 가운데 가수 김태원과 김연우, 뮤지컬배우 김소현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멘토로 참여,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SUV 차량이 수여된다.

사진=MBC '위대한 탄생3'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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