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쇼 Q' 임윤선 변호사, 3억원의 주인공 '감동의 눈물'

손효정 2012. 11.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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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변호사 임윤선이 MBC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 상금 3억원을 탄 주인공이 됐다.

임윤선 변호사는 23일 방송된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 7연승 도전에 성공, 총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임윤선 변호사는 결승전에서 서울대학교 후배인 전정우 씨와 붙게 됐다. 우승자는 7판 4전승제로 가려졌다. 첫번째 문제는 전정우가 맞췄기 때문에 임윤선 변호사의 우승을 점칠 수만은 없었다. 그러나 두번째 문제부터 임윤선은 정답을 예리하게 맞추며, 파죽지세 했다.

임윤선 변호사는 7연승이 확정된 후,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워했다.

임윤선 변호사는 3억을 타면 기부를 하겠다고 밝혀왔다. 임 변호사는 돈이 욕심이 나지 않냐는 말에 "노력에 비해 지나친 성과는 독이 된다고 생각한다. 3억은 매우 큰 돈이지만 제 인생을 바꿀 돈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유비, 미용실비 등 실비는 제외할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최강연승 퀴즈쇼Q'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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