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JK 김동욱, '옛사랑' 열창 '저음의 매력 과시'

손효정 2012. 11. 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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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6월의 가수' JK김동욱이 저음의 힘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는 '슈퍼디셈버 2012 가왕전 개막제'가 펼쳐졌고, 7인의 가수가 무대에 섰다.

이날 JK 김동욱은 '옛사랑'을 선곡해 무대에 섰다. JK 김동욱은 특유의 저음으로 무대를 사로잡았으며, 애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의 무대에 대해 음악평론가는 "이문세씨보다 더 굵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JK김동욱이 가지고 있는 저음의 힘을 그대로 보여준 무대였다"고 평했다.

앞서 JK김동욱은 가왕전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정말 영광이고 끝까지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라이벌을 꼽아달라고 하자 "모두 세다. 일단 남자 가수. 박완규 형이 중저음, 더원이 고음이지 않나. 두분들이 싸웠으면 좋겠다"며 '행복전도사'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6월의 가수' JK김동욱 외에 '5월의 가수' 박완규, '7월의 가수' 이은미, '8월의 가수' 소향. '9월의 가수' 더원, '10월의 가수'국카스텐, '11월의 가수' 서문탁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일밤-나는가수다2'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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