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꼬' 고수 한효주 역대 최강 비주얼커플 '그림같은 투샷'

뉴스엔 2012. 11.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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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한효주가 드디어 만났다.

영화 '반창꼬'는 두 주연배우 고수 한효주의 환상적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커플 스틸을 공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 환상의 커플 고수, 한효주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까칠하고 무심한 소방관 강일 역의 고수는 영화 속 모습과는 달리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부드럽고 자상한 모습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짓고 있다.

자신을 향해 끈질기게 구애 작전을 펼치는 한효주를 밀어내기 위해 버럭 화를 내는 것은 물론 막말도 서슴지 않는 고수가 촬영장 밖에서는 한효주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는 것. 소방차 앞에서 한효주와 함께 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소방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반해 한효주는 막무가내 외과의사 미수 역에 맞게 활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스틸 속 한효주는 고수의 옷깃을 끌어당기는 모습으로 적극적이고 대범한 영화 속 미수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생명을 구하는 이들로 분한 고수, 한효주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촬영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 속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반창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고수)과 의사(한효주)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 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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