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그 사건 女, 내 명예회복 돕겠다고..잘지내길" 심경고백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경영이 성매매 사건의 상대 여성에게 사과 받았다고 밝혔다.
이경영은 11월 1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10년 전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경영은 "난 원조교제도 하지 않았고 영화를 핑계로 그러지도 않았다. 내가 변명하지 않았던건 결과적으로 그 친구가 미성년자였기 때문이다. 내가 부끄러웠기 때문에 변명하지 않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몇 해 전 김수현 선생님이 SNS에 이경영의 복귀를 원하는 글들을 올리셨을 때 그 친구가 싸이월드 쪽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활동 못할지 몰랐다'고 하더라. 그 사람이 그렇게 진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내 명예회복을 위해 도울 수 있다면 돕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경영은 "이 이야기를 짧게 하고 싶은건 그 친구도 또 다시... 분노가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친구가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도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영은 2002년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에 휘말렸다. 이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오랫동안 활동을 중단했고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경영의 토크쇼 출연은 17년만에 처음이다. (사진=tvN '피플인사이드'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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