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요 논란, 아이유 은혁 사진 진실을 요구 합니다! "마녀사냥 우려"

[연예팀] 아진요(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가 개설돼 마녀사냥 우려를 낳고 있다.
11월10일 아이유가 은혁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고 삭제했지만, 해당 사진이 보도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의 의혹을 샀다.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진요' 카페가 개설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진요'는 주요 온라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으며, 카페 가입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11월12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아진요' 카페 회원수는 1,3448명을 기록했다.
또한 '아진요'라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카페가 5개 이상 개설되면서 아이유, 은혁 사진 사태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아이유 패러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빈축을 사고 있다.
앞서 아이유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은혁이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때. 아이유의 집으로 병문안와 소파에 앉아 함께 찍은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이유와 은혁 사이에 대한 의혹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아진요'사태는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법정공방까지 가게 만들었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사태와 비슷한 점이 많아 자칫 마녀사냥으로 가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다.
'아진요' 카페 개설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 또한 "개인적인 사생활 침해", "아이유 마녀사냥 이다"라는 의견과 "아이유 은혁 진실을 요구할 뿐이다", "아이유가 올린 사진이다. 본인의 직접 해명이 듣고 싶다"라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은혁과의 사진 공개가 붉어진 이후 SBS '사랑나눔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발랄하던 평소 아이유와 달리 다소 의기소침해진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SBS '사랑나눔 콘서트' 방송캡처, 아진요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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