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가수 데뷔 아들 공개..뽀얀 피부의 훈남

이수아 2012. 11. 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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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주현미의 아들이 대를 이어 가수로 데뷔한다.

주현미는 10일 KBS2 '이야기쇼 두드림'(MC 김용만, 김C, 이해영, 노홍철)에서 멘토로 출연해 28년 음악인생을 털어놨다. 이날 주현미의 아들 임준혁이 가수로 데뷔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현미는 "힙합을 좋아하는 아들이 현재 음반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주현미의 아들 임준혁은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이다.

주현미는 방송에서 데뷔를 앞둔 임준혁의 사진도 공개했다. 임준혁은 뽀얀 피부에 시원한 눈매, 높은 콧대의 소유자로 미남이다.

주현미는 자녀 양육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가수를 준비 중인 아들은 밤 12시, 딸은 밤 10시가 통금시간이다.

주현미는 "친구들과 클럽을 간 딸이 취할까봐 클럽 앞에서 차를 대고 기다린 적이 있다. 그러나 금방 딸에게 들켰다"라며 "딸은 친구들이 보면 창피하니까 빨리 가라고 했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힙합을 좋아하는 아들은 클럽에 못가고 방에서만 작업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쇼 두드림' 주현미-주현미 아들 캡처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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