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정민 '몸매 드러나는 화사한 원피스'

뉴스엔 2012. 11.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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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한형 기자]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 데뷔 쇼케이스 무대가 11월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옥타곤 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김정민이 데뷔 쇼케이스 MC를 맡았다.

노지훈의 타이틀곡 '벌 받나 봐'는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흡입력 있는 도입부를 지나 노지훈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진 곡이다.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서 노래, 춤, 비주얼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남다른 스타성으로 주목받았던 신인이다.

특히 노지훈은 '위대한 탄생' 출연 당시부터 달콤한 세레나데를 부르는 부드러운 미소년 이미지로 각광 받아온 터라 데뷔 타이틀곡 '벌 받나 봐'의 나쁜 남자로의 변신은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또 댄스 남자 솔로 가수로서의 예상 밖의 행보를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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