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인생리셋녀'부터 日 연예인들까지.."유노윤호가 이상형"

차지현 기자 2012. 11. 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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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지금까지 한 성형수술 및 시술이 120회 정도라고 밝힌 '인생리셋녀'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화성인은 대학교 입학 선물로 성형수술을 받았던 것을 계기로 끊임없이 성형수술을 받아 얼굴을 리셋해 왔으며, 음주 스타일은 물론 남자친구까지 연도, 분기 별로 리셋해 왔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성인은 2008년에는 배우 '고수'같이 남자다운 다비드상의 진하게 생긴 남자를 만났으나 여자관계가 복잡한 단점이 있어 2009년에는 섬세하고 자상한 이윤석 같은 스타일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리고 최근 2012년 여름 버전으로는 쌍꺼풀이 없고 눈이 긴, 몸이 좋은 사람이 타입이라 전했다. 그에 김구라가 화성인에게 "염두에 두고 있는 남자친구 스타일이 있냐"고 물었고 화성인은 "유노윤호"라고 대답했다.

유노윤호는 앞서 일본의 여자 연예인들에게도 이상형으로 꼽힌 바 있다. 현재 일본 내 인기 아이돌인 AKB48의 멤버 '코지마 하루나'와 '마에다 아츠코'의 경우 한류 팬이라 익히 알려져 있으며, 인터뷰에서도 "유노윤호씨를 좋아합니다" 라고 밝힌 적도 있었다.

영화배우 겸 모델인 '타케이 에미'는 잡지 인터뷰에서 동경하는 연예인은 동방신기로, "윤호 씨가 춤도 노래도 잘 하고 멋있어요. 그런 사람이 좋네요" 라고 전했다. 동방신기로 인해 한국의 많은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밝힌 타케이 에미는 일본의 음악 축제인 a-nation에서 동방신기와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팝틴의 인기모델 마리모 역시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유노윤호를 꼽았으며, 휴대폰 배경화면까지 '유노윤호'라고 답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와 같은 일본 연예인들의 '유노윤호 앓이'는 팬들 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었던 터다. 그에 더해, 화성인 '인생리셋녀' 역시 2012년 이상형으로 '유노윤호'를 꼽자 팬들은 "역시 유노윤호 매력은누구에게나 통한다", "2012년만이 아니라 나에겐 그전부터 계속 이상형이었음" 이라는 반응과 "내 남자...인기가 너무 많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차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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