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5대 5 가르마, "이렇게 하니 강타 더 닮았어"

김혜정 기자 2012. 10. 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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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5대 5 가르마 헤어로 등장해 온라인을 달궜다.

31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시원은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그는 5대 5가르마에 살짝 웨이브가 진 머리를 넘겼다. 마치 H.O.T 데뷔시절 강타가 했던 칼머리를 연상케 해 더 강타와 비슷한 느낌을 풍겼다. 이외에도 강렬한 아이라인과 날렵한 턱선, 가죽재킷으로 카리스마 있는 위풍당당함을 드러냈다.

남성미를 과시한 이같은 스타일링은 그가 맡은 역할 때문이다. 그는 아시아 넘버원 한류 스타로 자아도취 작렬인 강현민 역을 맡았다. 젠틀하고 우수에 찬 이미지로 톱스타에 올랐지만 단순한 성격답게 사랑에도 쉽게 불타오르는 귀공자 같은 외모의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한편 최시원 5대 5 가르마 머리에 누리꾼들은 "강타인 줄 알았다" "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 "이미지가 강해졌네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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