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계속 상승

임형섭 입력 2012. 10. 30. 08:54 수정 2012. 10. 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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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임형섭 선임기자]

경기 침체로 보험회사들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지난해말 이후 9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0일 발표한 '8월 말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현황'에서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0.07%포인트 오른 0.6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체율은 지난해 12월(0.45%) 이후 9달째 오름세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51%로 지난 7월과 같았다.

보험사 가계대출 잔액은 73조8천억원으로 전월보다 0.64% 늘었다. 이 가운데 보험계약대출은 45조2천억원, 주택담보대출은 22조2천억원이다.

기업대출은 전월보다 0.04% 줄어든 34조6천억원이며 부문별로는 중소기업대출이 22조8천억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5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46%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108조4천억원으로 전월보다 0.42% 증가했다.

금감원은 "경기침체로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이나 "보험사 대출은 가계 보험계약대출 위주로 운용돼 부실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ophi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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