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누드 합성사진 실린 사이트 고소 경고

박 영 기자 2012. 10. 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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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영 기자] 메간폭스가 자신의 누드 합성사진을 게재한 사이트에 경고를 했다.

지난 26일 대만의 한 언론매체는 "셀러브리티 지헤드(Celebrity Jihad)라는 가십 사이트에서 메간폭스의 출산 후 누드 합성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는 최근 여러장의 메간폭스의 누드 합성사진을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18일 "출산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메간폭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수 차례 메간폭스의 누드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접한 메간 폭스는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해 변호사를 통해 "사실 무근한 합성사진을 당장 내리지 않으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대응했다.

그러나 '셀러브리티 지헤드'의 관계자는 "메간폭스가 영화 '트랜스포머'에서도 노출신이 몇차례 있었는데 이토록 규모 작은 사이트에 올린 몇장의 누드사진 가지고 명예 훼손했다고 하다니, 정말 불가사의하다"라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원고가 마감하기 전 메간 폭스의 누드사진을 전혀 삭제하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찍은 사진같은데?" "합성이야, 진짜야? 전혀 모르겠다" "자세히 보면 합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등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쭝궈워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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