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역대 최고 시청률은 '특전사 혹한기 훈련'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민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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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특전사 혹한기 훈련 특집' ⓒMBC |
지난 20일 300회를 맞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특집은 '특전사 혹한기 훈련 특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08년 2월 9일 방송된 '특전사 혹한기 훈련 특집'은 전국 시청률 28.9%로 전체 특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산 특집'(2008년 1월 19일)이 27.9%로 뒤를 이었으며 '하하 게릴라 콘서트 특집'(2008년 2월 16일) 27.4%, '하하 어머니 떡국 특집'(2008년 2월 2일) 26.4%, '댄스스포츠 특집'(2007년 12월 8일) 26.1% 순이었다.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특전사 혹한기 훈련' 특집은 멤버들이 눈꽃 축제 특집을 예상하고 강원도 산골을 찾았다가 특전사 혹한기 훈련장에 강제 투입돼 체감 온도가 무려 영하 40도 이르는 설원에서 혹독한 훈련을 치른 내용이었다. 혹한기 훈련 특집 방송 중 멤버들이 특전사와 기마전 게임을 앞두고 작전을 세우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36.0%를 기록해 무한도전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됐다.
한편 20일 방송된 무한도전 300회 특집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 시청률 13.7%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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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이민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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