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암퇘지 김치찌개 맛집 아시나요?
[쇼핑저널 버즈]
밥상 단골메뉴로 등장한 김치찌개는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김치가 가지는 효능과 더불어 창업 시장에서도 늘 주요 아이템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김치찌개만을 단일 메뉴로 내세우거나 차별화를 시도하지 않고서는 수많은 맛집들 가운데 살아남기 힘든 상황. 김치찌개는 메인 메뉴라기보다 사이드메뉴로서 늘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김치찌개를 메인 메뉴로 내세워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안산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월수금 통돼지(www.tongpig.com)'는 통돼지김치찌개와 생삼겹살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당당하게 김치찌개를 메인 메뉴로 내세워 그 인기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주변엔 주택단지와 더불어 상가가 밀집된 곳. 점심시간을 맞이한 인근 회사원들의 발길이 잦다.김치찌개라는 친근한 음식이 주 메뉴여서 저녁시간은 물론 점심시간까지 북새통을 이룬다.
업체명 '월수금'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돼지를 잡는 날이다. 매주 월, 수, 금요일이 되면 국내산 1등급 암퇘지를 잡아 통째로 각 지점에서 작업, 부위에 따라 김치찌개와 삼겹살 구이로 활용된다. 때문에 냉동되지 않은 생고기 그대로를 느껴볼 수 있다.
월수금 통돼지 김치찌개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하다.냄비에 제공되는 김치찌개에 별도로 제공되는 육수를 이용하면 간간한 맛을 유지해갈 수 있다. 밥은 공기가 아닌 널따란 대접에 제공되므로 비벼먹어도 좋고, 국물 째 그대로 떠먹어도 월수금 통돼지 김치찌개 특유의 진한맛과 시원함이 전해진다.
김치찌개, 생삼겹살 전문점 월수금 통돼지 본점은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있다. 그동안 한국경제TV, KBS, SBS 등의 방송사를 통해 소개되면서 맛집으로서 인지도가 높다.당초 개인 창업으로 출발, 안산, 인천, 부천 지역부터 충남, 강원도까지 14개 지점으로 늘어난 상태다. 식도락의 계절 가을,개운하게 입 안 가득 채워줄 김치찌개 향연을 벌여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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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mailto:smile@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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