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515회 당첨번호 다시보기]로또 '132억원' 번호의 특징은?
'2, 11, 12, 15, 23, 37 보너스 8'
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13일 나눔로또 515회 추첨결과,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2, 11, 12, 15, 23, 37' 보너스 8로 결정됐다.
6개 번호를 맞춘 로또 1등 당첨자는 1명으로, 132억46만6875원을 받는다. 1등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5명으로, 당첨금은 각 6285만9367원이다. 1등 당첨자는 수동 1명이다.

◆로또 1천원 시대 최고 당첨금액=지나친 사행성을 막고 로또 대중화 시대를 위해 지난 2004년 8월부터 로또 게임당 금액이 2천원에서 1천원으로 인하됐다. 이번 515회 당첨금액은 1천원시대 역대 최고 당첨금액을 기록했다.
1천원이 된 이후 당첨금액이 100억원을 넘는 경우는 이번회차를 포함해 모두 9번(515회, 427회, 414회, 365회, 394회, 391회, 390회, 308회, 275회 등이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당첨금액이 커지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로또 판매금액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고액 당첨금의 비밀 패턴은?=이번 당첨번호는 '1-3-1-1-0'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로또 추첨이후 딱 3회만 나왔다. 491회(2, 11, 13, 14, 28, 30)와 446회(1, 11, 12, 14, 26, 35), 그리고 515회(2, 11, 12, 15, 23, 27)이다.
주요한 특징을 살펴보면, '11'이 항상 출현하고 있다. 그리고, 단번대 끝 숫자가 2-1-2 형식으로 나왔다. 20번대 숫자는 계속 작아지는 모습니다. 이 3번의 경우 당첨금액은 항상 35억원이 넘는 고액이었다. 419회는 37억9천만원. 446회는 40억5천만원, 515회는 132억원이었다.
◆11-12 연번의 탄생과 최근 5주 첫 수=오랜만에 '11'과 '12' 연번이 나왔다. 로또 전체 회차 중 6번(1.17%) 출현한 연번으로, 40번대가 하나같이 전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5주동안 첫 수가 '1~5'까지 다 나왔다. 차례대로 나온 건 아니지만, 511-3, 512-4, 513-5, 514-1, 515-2로 이 구간에 강세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김명진(로또복권 통계전문가·로또리치 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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