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부모님 재력 나와는 관계없다"(인터뷰)

뉴스엔 2012. 10. 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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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정진운이 최근 이슈를 모았던 집안 재력에 대해 밝혔다.

2AM 정진운은 얼마 전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집이 100평 가량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집 평수 뿐만 아니라 집안 내에 합주실이 있는 알려지면서 '부유돌'로 불렸다.

정진운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내 집도 아니고 내 위에 형도 있다. 나와는 관계 없다"고 입을 떼며 난처해했다. 정진운은 "무슨 엄친아인가. 아니다. 부담스럽다"며 "나는 정말 엄마 친구의 아들이다. 그게 다다"며 손사래쳤다.

정진운은 "자랑 아닌 자랑을 하게 돼 부끄럽다. 부끄러워서 알려지는 걸 별로 안 좋아했다"며 "그렇게 불릴 정도로 부유한 것도 아닌데 엄마와 형도 부담스러워 할 거다"고 다소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정진운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11월에는 2AM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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