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수원서 화려한 개막 알려

2012. 10. 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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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예선 통과자들 모두 모여 마지막 승자 가리는 무대

2012 KeG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 대표 2명이 개막식에서 선서하고 있다.'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전국 지자체에서 모인 선수단과 염태영 수원시장, 이형희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시작된 개막식은 오후 3시부터 대표 선수들의 선서식, 슬러거 체험을 통한 VIP들의 개막 세리머니, 인기 가수 아이유의 축하 공연 등으로 뜨겁게 달아 올랐다.

지역 예선을 거쳐 16개 지자체에서 대표로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모두 모인 2012 KeG는 스페셜포스, 슬러거,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TEKKEN6 (PS3) 등 5개의 정식종목과 스타크래프트II : 자유의 날개, 프리스타일 풋볼 두 가지 시범 종목에서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를 가리는 대회다.

KeG의 공식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2위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3위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메달과 함께 시상되고 종목사에서 지원하는 상금도 지급된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의 우승자에게는 "IEF 2012"의 한국대표로 출선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12일 개막 행사 이후 13일에는 각 종목의 결승전과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는 물론 KeG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프로리그 정규 시즌 우승팀 삼성전자 칸의 팬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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