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차기작 영화 '전령' 최강 액션 보여준다

2012. 10. 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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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최근 브라운관에서 조선으로 타임슬립한 의사를 연기했던 송승헌이 이제 고려시대로 넘어가 고려의 전령인 '무진'으로 스크린을 점령할 예정이다.

드라마 '닥터진'에 출연해 사극의 매력에 빠진 바 있는 송승헌은 이번 '전령'을 통해 고려시대 강화천도를 배경으로 나라의 운명이 걸린 긴박한 메시지를 운반 해야 할 운명에 처해있는 전령 '무진'을 연기한다.

송승헌은 "영화 '전령'의 시나리오를 그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었을 만큼 긴장감이 넘치는 액션, 전령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더불어 무진이라는 캐릭터에 매료되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스피디한 전개와 감각적인 영상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송승헌은 벌써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실감나고 완벽한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검술 연습과 말타기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전했다.

영화 '전령'은 올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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