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3' 여연희, 멘토 장윤주와 무보정 화보 촬영 '눈길'

2012. 10. 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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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여연희가 멘토 장윤주와 뷰티 광고촬영 기회를 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3(이하 도수코3' 11회에서는 장윤주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MAKE UP FOR EVER)의 무보정 뷰티 광고 촬영에 도전하는 챌린지가 주어졌다.

여연희는 챌린지 초반에 다른 도전자들과 비교되는 가무잡잡한 피부와 눈 밑 다크서클 등으로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HD 라인으로 메이크업을 마친 후에는 이내 자신감을 얻어 고화질 카메라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을 뽐냈다.

비교적 피부 고민이 많은 여연희를 경쟁 상대로조차 생각지 않았던 다른 후보자들도 '역시 여연희는 여연희'라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이번 광고는 메이크업 포에버 'HD Not Retouch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 후 리터치(후보정)를 전혀 거치지 않은 피부 표현 그대로의 모습이 공개된다는 것이 특징.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뷰티 광고의 특성 상, 촬영 후 리터치는 거의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어 왔던 터라 방송 전부터 누가 무보정 화보를 촬영할 것인가에 대해 수많은 예측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여연희는 우승 발표 이후 장윤주, 양윤영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 하는 톱 모델들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고화질 HD 카메라에서도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메이크업 포에버 HD 라인의 컨셉에 따라 리터치(후보정)가 전혀 가미되지 않은 100% 무보정 화보를 선보이게 됐다.

여연희는 "챌린지에 우승해서 광고 촬영 기회를 얻었을 때는 뛸 듯이 기뻤는데 막상 보정을 안 해주신다고 해서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며 부담감을 토로했으나 촬영 내내 당당한 표정으로 임해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로부터 '새내기 같지 않고 매우 노련하다'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멘토인 장윤주 역시 "데뷔 후 보정 없는 뷰티 화보 촬영은 처음이다. 연희 역시 무보정 촬영이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모델로서 인위적으로 만져지지 않은 제대로 된 프로필 사진을 갖게 될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여연희와 장윤주가 함께한 HD 화보 및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은 8일부터 메이크업 포에버의 공식 페이스북과 11월호 주요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kyhyun@starnnews.com홍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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