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굴욕' 오연서, 성형의혹 해명 "나는 자연인이다"
오민희 기자 2012. 10. 10. 00:56


[TV리포트=오민희 기자] 노안굴욕을 당한 오연서가 성형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강심장' 3주년 특집에서는 오연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점점 어려져서 성형의혹을 받는다"면서 연관검색어에도 '오연서 성형 전'이 뜬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넝쿨당'에서 김남주 선배가 제 코를 비트는 장면이 있었다. 촬영 전 김남주 선배와 유준상 선배가 제 코를 비틀어도 되는지 걱정하셨다더라"면서 촬영장에서도 성형의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신은 수술한 게 아니라서 괜찮다고 설명한 후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오연서는 "드라마에서 코를 비트는 장면으로 인증을 받았다"면서 "저는 자연미인은 아니고 그냥 자연인이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연서 이외에도 김유정 이루마 차화연 별 미쓰에이 수지 페이 구잘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강심장'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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