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효주,'완벽한 각선미'
2012. 9. 20. 11:15

[OSEN=민경훈 기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주연배우 한효주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 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는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장광, 김인권, 심은경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 영화에서 한효주는 권력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온 가족을 잃는 비운의 여인, '웃지 않는' 중전 역을 맡아 이병헌, 류승룡 등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이병헌은 '하선'과 '광해'의 1인 2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소탈함과 독선적인 위엄을 함께 선보인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시대의 폭군에서 최근 새롭게 평가 받고 있는 조선의 왕 광해를 재조명한 최초의 영화로, 실록에서 사라진 8년, 15일간의 이야기를 새롭게 창조한 사극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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