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성자연휴양림에 오토캠핑장 조성

(충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숲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숲 관광 메가시티사업'의 하나로 노은면 문성자연휴양림에 오토캠핑장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은 시가 지난 3월부터 사업비 2억원을 들여 3천㎡의 규모에 12면을 조성했다.
다음달에는 등산이 어려운 노약자들을 위해 숲 속 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모노레일(1천 11m)이 완공된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휴양림 중턱에서 식물관찰을 하고 주차장까지 도르래를 타고 내려오는 하강레포츠 시설 `짚-라인' 설치 공사가 마무리 된다.
2008년에 문을 연 문성자연휴양림은 숲 속의 아늑한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목재문화 체험장과 고도원의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깊은 산 속 옹달샘'과 연계돼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의 한 관계자는 "내년 짚 라인 시설공사가 마무리되면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산림문화 휴양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 2011년 산림 자원이 풍부한 충주시와 제천시, 괴산·단양군에 2013년까지 국비 등 53억원을 들여 '숲 관광 메가시티'로 개발하기로 했다.
도는 지역 특색을 살려 충주시를 '배움의 숲'으로, 제천시를 '한방의 숲'으로, 괴산군을 '동화의 숲'으로, 단양군을 '산림문화체험 숲'으로 개발 중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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