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폭탄발언 "김종국 뜯고 죽을란다"

황소영 2012. 9. 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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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황소영 기자] 송지효가 김종국에게 폭탄발언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임하룡 손병호 이종원 신정근 고창석 등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꽃중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은 우승을 하기 위해서 열쇠 1개가 더 필요했다. 하지만 이보다 우승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에이스 송지효를 먼저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김종국은 송지효의 이름표를 떼려했고, 그녀는 자신의 이름표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쳤다.

이때 등장한 유재석과 임하룡. 이들 덕분에 겨우 이름표를 지킨 송지효는 유재석이 "오늘의 목표는 무엇이냐?"고 묻자 "김종국 뜯고 죽을란다"라며 이를 갈았다.

한편, 김종국이 임하룡과의 최후 대결에서 승리했다.

사진=SBS TV '런닝맨'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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