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日서 악의적 스캔들 휩싸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2. 9. 13. 17:53

빅뱅 승리(21)가 일본에서 성 추문에 휘말렸다.
13일 일본의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한 남성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침대에서 자고 있는 사진과 함께 '빅뱅 V.I(승리의 일본 활동 이름)의 침대 사진과 성벽(性癖·성적 습관)'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이 매체는 승리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증언도 함께 보도했다.
이 남성의 사진을 승리라고 주장하는 보도를 낸 일본 잡지 프라이데이는 전문 파파라치 매체로 일본 내에서도 여러 악명 높은 스캔들을 보도한 바 있으며 기사의 신뢰성에 있어서도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받은바 있다.
프라이데이에 게재된 사진속 남성이 승리가 맞는지 진위 여부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에인먼트 13일 현재 이 보도에 대한 어떤 공식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승리는 현재 일본에 체류하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 왔으며 최근 니혼테레비의 스페셜 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록-홍콩 구룡재보 살인사건'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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