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대표선발]5위 확정한 LG-IM, "이번에는 나진 소드다!"(종합)

2012. 9. 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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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멤버 구성 바뀌었으나 아직까지 불안정한 모습 보여

파라곤의 무서운 성장세!

LG-IM이 12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2 한국 한국대표 선발전 5위 결정전에서 CJ를 잡고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는 LG-IM이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CJ가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으나 한 타 설계 실패로 인해 패배하게 된 것. LG-IM은 탑 라인에서 '콘샐러드' 이상정의 올라프가 솔로 킬을 당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교전에서 화력을 집중시키며 CJ를 상대로 연거푸 에이스를 띄웠다. 초반 유리함을 지키지 못한 CJ는 패배를 기록하며 아쉬움 속에 1경기를 마무리했다.

앞서 패배를 기록한 CJ는 과감한 전략을 꺼내 들었다. 소라카와 말자하를 가져간 CJ는 2미드 전략을 꺼냈고, 소라카가 마나의 보주를 택해 빠르게 라인을 푸시했다. 미드에 모여 경기 시작 3분 20초 만에 1차 타워를 파괴한 CJ는 몰려 다니며 각 라인의 타워를 철거했고, 말자하의 활약에 힘입어 1:1 스코어를 만들었다.

기습 전략에 당한 LG-IM은 '파라곤' 최현일이 애쉬를 꺼내 들었다. 궁극기인 마법의 수정화살로 전투를 개시한 LG-IM은 총 3번이나 에이스를 띄웠다. 궁극기로 상대 챔피언을 기절시킨 LG-IM은 교전에서 거듭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결국 바론 버프를 두른 채 경기 마무리에 나선 LG-IM은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 4경기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LG-IM은 트위스티드페이트-타릭 2정글을 꺼내든 CJ의 전략을 막아내며 한 타에서 우월한 화력을 뽐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타릭이 초반 강력한 CC기로 갱킹을 성공시키는 듯했으나 성장 속도에서 밀렸고, 카서스가 제대로 크지 못하며 궁극기가 별 다른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트리스타나만이 화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CJ는 말파이트의 궁극기에 진영이 붕괴됐고, 최현일의 코르키를 막아내지 못한 채 GG를 선언했다.

이로써 LG-IM이 5위 결정전에서 CJ를 3:1로 잡고 5위를 확정, 4위를 차지한 나진 소드와의 경기를 성사시켰다.

▶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2 한국대표 선발전 5위 결정전◆ LG-IM 3 vs 1 CJ1경기 LG-IM 승 vs 패 CJ2경기 LG-IM 패 vs 승 CJ3경기 LG-IM 승 vs 패 CJ4경기 LG-IM 승 vs 패 CJ

조아라 기자 sseal@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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