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9차 연장 끝 LPGA 투어 킹스밀 우승
손근영 기자 2012. 9. 10. 22:57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신지애가 9차 연장전 끝에 미국의 폴라 크리머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신지애는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재개된 9차 연장전에서 파를 기록해 쓰리 퍼팅으로 보기를 범한 폴라 크리머에 승리했습니다.
신지애는 1년 10개월 만에 통산 9승째를 올리며 우승 상금 2억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신지애와 크리머는 현지 시간 일요일 저녁에 8차 연장까지 무승부를 기록하다 일몰로 경기를 중단했습니다.손근영 기자 sons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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