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중학교동창 "학창시절 이성에 無관심..공부 못했다" 폭로

유재석이 학창시절 이성에 무관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MC 유재석은 9월 3일 방송된 MBC '놀러와' 400회 특집에서 400명의 시청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9년 간의 추억을 되돌아봤다.
이날 유재석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중학교 동창 여광민 씨와 표상훈 씨에 대해 "중학교를 함께 다닌 동창이다. 같은 반 친구였다"고 소개했다.
표상훈 씨는 "유재석의 이성에 대한 관심도는 어땠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유재석은 이성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때는 오로지 떠드는 게 좋았다. 내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재밌게 놀 수 있을 지에 집중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표상훈 씨는 "유재석의 학창시절 성적은 어땠냐"는 질문에 "공부를 그다지 잘 하지 못 했다"고 폭로했다. 여광민 씨는 "내가 유재석보다 좀 더 잘 했다. 유재석의 성적은 상중하 중에 '중중' 정도에 머물렀던 것 같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MBC '놀러와'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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