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주원, 각시탈 정체 들통에 대못상자 고문 '소름'

2012. 8.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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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정체가 탄로나 고문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이강토(주원 분)은 각시탈인 정체가 탄로나면서 고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토는 독립군 동지들과 함께 종로경찰서에 무기고를 털다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이 들이닥치며 정체가 밝혀졌다.

이어 기무라 슌지는 기무라 타로(천호진 분)에 이를 보고했고 기무라 타로는 바로 이강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기무라 타로는 이강토를 보고 "네 놈이 감히 내 아들 켄지(박주형 분)을 죽여?"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강토는 "제 어미를 죽인 놈을 살려두는 놈도 있나?"라며 절대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들은 기무라 타로는 "내 아들을 죽여 놓고 뻔뻔스럽게 출근을 해? 이놈을 당장 대못상자에 집어넣어"라며 이강토를 고문했다.

특히 기무라 타로는 이강토를 대못상자에 넣고 발로 흔들며 고문을 강행했고 고문을 받는 이강토는 소리를 지르고 고통을 호소하며 만신창이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한채아에게 무릎을 꿇고 주원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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