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10.1 분해해보니 '수리 쉬워졌네'

2012. 8. 22. 13: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쇼핑저널 버즈]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10.1 내부 구조가 최근 해외 사이트 '아이픽스잇'을 통해 공개되었다.

갤럭시노트 10.1에는 납땜 없이 간단히 드라이버만으로 들어낼 수 있는 커넥터가 총 16개 쓰였는데 이는 각종 부품을 쉽게 들어내고 바로 수리할 수 있게 한 것이라는 것이 아이픽스잇의 분석이다.

뉴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갤럭시노트 10.1에도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가 있다. 전체 무게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23%에 이를 정도다. 갤럭시노트 10.1에 쓰인 배터리 규격은 3.7인치 7000mAh이며 최대 8시간동안 쓸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전자파를 차단해 오동작을 막는 실드(Shiled)다. 이 실드는 기판이나 칩 위에 떼기 힘든 형태로 붙여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갤럭시노트 10.1에 내장된 실드는 나사를 돌려 간단하게 풀어낼 수 있게 만들었다.

메인보드 크기는 배터리보다 더 작다. 갤럭시노트 10.1에 쓰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갤럭시S3 LTE에 쓰인 것과 같은 엑시노스 4412(1.2GHz 쿼드코어)이고 S펜 입력을 제어하기 위한 와콤 W8008칩, 터치스크린을 제어하기 위한 아트멜 mXT1664S 칩이 쓰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ifixit.com/Teardown/Samsung-Galaxy-Note-10-1-Teardown/10144/1 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갤럭시노트 10.1 '대학가 정조준'갤럭시노트10.1 가죽케이스 '음각 문자 돋보여'갤럭시노트10.1, 英美 동시 공략 "신화 쓰겠다"갤럭시노트 10.1 대화면 모델 나왔다

이버즈 트위터에 추가하기

권봉석 기자(mailto:bskwon@ebuzz.co.kr)

'IT 제품의 모든것'-Copyright ⓒ ebuzz.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