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무도' 하하vs홍철 대결 언급 "부담감에 눈물 찔끔"

최민지 2012. 8. 18. 23: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최민지 기자] 노홍철이 MBC TV '무한도전' 하하 vs 홍철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18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은 "저는 무한긍정이기 때문에 승부욕이 별로 없다. 그런데 하하 vs 홍철 촬영장에 엄청난 팬들이 모여주셨다. 정말 말할 수 없는 부담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둑알 한 알을 튕기는 알까기를 하는데도 마치 올림픽 사격 한 발 같은 긴장감이 들었다. 순식간에 튕겨져 나간 바둑알도 슬로우 모션처럼 보였다. 심지어는 눈물까지 흘려 카메라에 보이지 않게 가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정말 진종오 선수의 마음, 올림픽 선수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화면 캡처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