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김연아 닮은꼴 안예슬, 이승철 "선천적 목소리" 극찬

이기은 기자 2012. 8. 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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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연아 닮은꼴 참가자의 안타까운 사연과 노래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 지역예선에서는 가수 이승철, 김태우, 이민우의 심사 아래 지역예선 현장에 뜨거운 열정의 가수 지망생들이 등장했다.

이날 김연아와 닮은 외모의 앳된 외모의 안예슬이라는 소녀가 등장해 기타를 치며 팝송을 멋들어지게 소화해냈다. 이승철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한국 가요 불러봐라"라고 냉철한 요구를 했고 안예슬은 박화요비의 노래를 불렀다.

이승철은 안예슬에게 "목소리가 선천적으로 좋다. 노래 잘 한다"며 흔쾌히 그녀를 합격시켰다.

하지만 안예슬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 안면 마비가 있었다는 것.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그래도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지역예선은 세 명의 심사위원 중 두 명의 심사위원에게 통과 승인을 받거나 한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슈퍼패스 카드를 받을 시 슈퍼위크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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