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긴페이 브루스 칸, 홍금보 무술팀 출신 '명품액션 이유 있었네'
서승미 기자 2012. 8. 17. 18:16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각시탈'에서 긴페이 역의 배우 브루스 칸이 홍콩배우 홍금보의 수제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브루스 칸(가토 긴페이 역)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22회에서 주원(이강토 역)과 실감나는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브루스 칸과 주원의 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로, 5년 전 명월관에서도 한채아(우에노 리에 역)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브루스칸은 합기도 5단, 격투기 5단, 태권도 3단, 가라데 4단, 활법 4단, 주짓수, 택견 무에타이 등 실제로도 남다른 무술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브루스칸은 홍콩 무술감독 겸 배우 홍금보의 무술팀에서 활약한 수제자였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루스 칸 뭔가 남달라 보였어", "역시 저런 무술이 아무한테서 나오는 게 아니지", "브루스칸 주원 대결 대박", "긴페이 카리스마 장난 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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