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HOT 등장 야설까지 썼다 '이럴수가' (응답하라 1997)

뉴스엔 2012. 8. 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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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가 HOT 야설을 썼다.

8월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성시원(정은지 분)은 평소 우상처럼 여기던 아이돌 그룹 HOT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한 야설을 썼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원은 수업 도중 몰래 쓰고 있던 소설을 선생님에게 들켰고 선생님은 성시원 글을 소리내 읽기 시작했다.

성시원이 쓴 글에는 "승호의 하얀 입술이 빨갛게 부어 올랐다. 이러지마. 너에겐 칠현이가 있잖아. 넌 이제 나의 노예다" 등 내용이 담겨 있었다.

선생님은 성시원 글을 담임 선생님에게 전달했고 담임 선생님은 "이걸 네가 다 썼느냐. 드디어 찾았다. 어쩌면 대학 갈 수 있겠다"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평소 동국대를 가고 싶어하던 성시원의 글 솜씨를 본 담임 선생님은 동국대에서 개최하는 글쓰기 대회를 추천했고 성시원은 본격적으로 HOT 멤버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성시원이 쓴 글을 읽은 윤윤제(서인국 분)는 "이거 완전 야동 수준이다"며 비웃었지만 성시원은 "이걸로 대학 갈거다"며 꿈에 부풀었다. (사진=tvN'응답하라 1997'캡처)

박혜진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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