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vs 전지현, 몸매 지존들의 스타일링 맞대결!

[박윤진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김혜수와 전지현이 타임스퀘어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8월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도둑들'의 천만 관객 카운드다운 특별 이벤트로 최동훈 감독을 비롯하여 주연 배우들이 함께해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폭발적인 열기를 불러 일으켰다. 그 가운데서도 '도둑들'의 흥행 신화의 주역으로 꼽히는 두 톱 여배우들의 패션에 이목이 쏠렸다.
평소 두 배우는 패셔니스타로 명성이 자자한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혜수와 전지현은 큰 키와 날씬한 바디라인을 갖고 있지만 스타일링은 극과극이었다.
김혜수는 올블랙 패션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깊게 파인 넥라인 상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부각시켰고 밑단이 레이스 처리된 검정색 가죽 팬츠로 각선미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특히 비대칭 컷팅이 돋보이는 롱 재킷과 유니크한 골드 액세서리로 블랙 패션에 단조로움을 피하는 센스도 발휘했다.
'신이내린 몸매'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전지현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새신부다운 청순함을 강조했다. 그는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롱 원피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길고 날씬한 바디라인을 부각시켰다. 헤어스타일 역시 C컬로 자연스럽게 연출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슨 수식어가 더 필요해", "우월함을 가릴 길 없네", "김혜수 패션 정말 엣지있다", "내가 저렇게 입으면 아줌마 느낌 날 듯", "요즘 대세는 누가 뭐래도 전지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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