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90분', 욕망 사로잡힌 장미인애-주상욱 파격변신 예고

2012. 8. 13. 18: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사람과 사람)

영화 '90분'의 본 예고편이 공개됐다.

13일 영화 '90분'측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주상욱과 장미인애의 운명의 90분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멋진 자동차를 몰고 여러 여인들과 유희를 즐기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욕망에 사로잡힌 남자'라는 카피가 더해져 매력적인 상희(주상욱 분)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당신한테 여자가 얼마나 우스운지.."라고 말하는 관능적인 혜리(장미인애 분)의 모습은 팜므파탈을 연상케 하며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예고편 후반부의 "처음부터 유치한 복수따윈 없었다"는 카피는 혜리가 상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90분'은 오직 자신의 성공과 욕망만을 쫓던 광고 감독이 굴지의 기업회장 딸과 결혼해 사업을 물려받기 직전 원나잇을 즐긴 묘령의 여인에게 섹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물.

이번 영화에서는 장미인애의 매력적인 모습과 함께 주상욱의 나쁜 남자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23일 개봉에 앞서 '90분'은 '201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부문에 공식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간첩' 스틸공개, 김명민이 선보이는 생활형 간첩 '관심집중''광해' 이병헌 "류승룡과 말 놓기 굉장히 어색했다"'광해' 한효주 폭로 "합방신, 이병헌이 너무 잘 느껴줬다"한재석, 영화 '우리들의 천국' 캐스팅..고난도 액션연기 예고충무로에 부는 1인2역 연기 바람, 겁 없이 뛰어들어도 될까?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