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영 작곡가 암투병, 소식들은 네티즌들 "마음 아파"
김유진 기자 2012. 8. 10. 17:27

작곡가 주태영이 암투병 중이다.
주태영이 10년째 암 투병 중인 사실이 밝혀져 많은 네티즌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핑클의 히트곡 '영원한 사랑', '화이트' 등을 만든 그는 2000년대 초반 히트곡메이커로 이름이 났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01년 혈액암(백혈병) 진단을 받고 수차례의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해 12월 암이 재발했다. 이에 세 차례에 걸쳐 항암 치료를 받은 그는 지난 6월 말께 서울 강남에 있는 한 병원서 골수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츰 건강이 나아지고 있는 주태영은 그간 긴 공백기를 가졌으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다시 곡을 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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