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아마] '특급' 김효주, 32강도 술술~~ 무서운 상승세

이향구 기자 2012. 8. 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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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이라는 말이 따라다니는 아마추어 김효주의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다.

세계 최고의 아마추어선수를 가리는 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효주가 메간 캉과 맞붙어 7&6의 기록하며 32강에 진출했다.

김효주는 한 번의 패배 없이 경기를 진행한 결과 6홀을 남긴 상황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나 아이언이 잘 맞아서 볼이 원하는 곳으로 갔다는 소감이다.

김효주가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 듯하다.

먼저 간결한 스윙과 두둑한 배짱을 바탕으로 하는 멘탈 등 프로골퍼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고루 갖추었기 때문이다.

스윙은 몸의 큰 근육만을 이용해 바디의 회전력을 높이며 부드러운 듯 강하게 내리치며, 두둑한 배짱은 톱 프로들이 출전한 에비앙에서 4위로 경기를 마치며 입증하기도 했다.

이에 그녀가 박세리도 능가할만한 선수로 자라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돌기도 한다.김효주는 9월 터키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추어 팀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뒤 10월 프로로 전향,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로 열리는 '하나외환 챔피언십'에는 프로선수로 출전한다.

그렇게 되면 프로 전향에 때맞춰 김효주의 몸값도 뛸 것이라며, 한 신문은 '1000만 달러의 소녀'로 일컬어졌던 미셸 위의 가치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에서 김효주의 상승세는 지속될 지 SBS골프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SBS 골프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단독 생중계 시간>

32강~결승전 / 8월 10일(금)~13일(월) 04:00~06:00

<SBS 골프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하이라이트>

※No.1 골프포털 SBS골프(http://golf.sbs.co.kr) 에서 동영상 다시보기 및 부킹, 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향구 기자)이향구 기자 glor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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