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한효주, 또 사극퀸 도전..이병헌 사랑 한 몸에
김지현 2012. 8. 8. 11:31


[TV리포트 = 김지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추창민 감독, 이하 '광해')로 사극퀸 자리를 노린다.
'광해'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그와 똑 닮은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효주는 이번 영화에서 음모와 암투가 가득한 궁궐에서 웃음을 잃어버린 중전 역을 맡았다. 한효주는 SBS '일지매' MBC '동이'에 이어 세 번째로 사극에 도전한다.
한효주는 점점 이성을 잃고 변해가는 남편 광해(이병헌)에 대한 걱정이 깊어가던 무렵, 어느 날부터 달라진 광해의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기 시작한다.
영화 관계자는 "한효주는 '광해'에서 기품 있고 우아한 모습 이면에 뚜렷한 주관과 위엄을 지닌 중전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 설명했다.
이병헌과 한효주 류승룡 등이 출연한 '광해'는 오는 9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리얼라이즈픽처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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