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 여배우들' 허안나 "에로배우 캐릭터? 난 까지지 않았다"
이혜미 2012. 7. 29. 23:12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에로배우 캐릭터와 관련 "난 까지지 않았다" 주장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희극 여배우들'에서 허안나는 자신을 에로배우 캐릭터로 만든 '개콘' 제작진을 고소한다고 입을 뗐다.
'슈퍼스타KBS' 출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 허안나는 "유치원 캐릭터를 구상했는데 제작진이 '그건 약하고 야한 걸로 해' 했다. 난 신인이었기에 힘이 없었다. 보지 못했던 영상들을 뻐꾸기 폴더에 넣어 연구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여구의 결과가 전진 에로배우 세레나 허다"라는 것이 허안나의 설명. 그 영향으로 '국민 에로배우'가 됐다는 허안나는 "난 '개콘' 제작진을 고소하려 한다. 누구를 위한 '개콘' 인가"라고 일갈, 객석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희극 여배우들' 외에도 2PM 장우영이 게스트로 나선 '생활의 발견'과 신보라의 고현정디스가 눈길을 끈 '용감한 녀석들' 등이 전파를 탔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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