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아들 혈액형 때문에 남편에 오해받아"

황인선 인턴기자 입력 2012. 7. 23. 20:59 수정 2012. 7. 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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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황인선 인턴기자]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방송 영상 캡쳐

배우 최란이 남편 이충희에게 오해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란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막내아들을 출산했을 당시의 기막힌 경험담을 고백했다.

최란은 "남편과 내가 모두 O형인데, 다른 남자 손도 안 잡아 봤는데 아들이 B형이더라"며 "기가 막혀 애를 데리고 병원에서 3번 검사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된 검사에도 아들의 혈액형이 B형으로 나오자 이충희에게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했고, 검사 결과 이충희는 O형이 아닌 B형으로 드러났다.

최란은 "남편과 살아봤는데 성격이 O형이 아니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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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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