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친오빠' 권순훤, 교수 임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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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보아의 친오빠이자 피아니스트인 권순훤이 교수로 임명됐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측은 23일 "권순훤이 음악예술학부 피아노과 겸임교수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권순훤은 피아니스트로서 다양한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고, 음반 프로듀서로서 400곡이 넘는 클래식 음원과 음반을 발표했다.
또한 권순훤은 해설을 곁들인 음악회 '이지 클래식' 시리즈를 선보이며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음악 교과서 음반 및 초보자를 위한 피아노 교재를 발간하는 등 전 방위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권순훤은 신임 교수 임명식에서 "여동생 보아의 노래를 불러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동생의 명성에 누가 될 만한 노래 실력이므로 피아니스트로 피아노 앞에서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어 "순수 클래식뿐만 아니라 연기,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르치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다재다능한 예술인을 양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종합예술학교 신임 교수 임명식에는 권순훤 외에도 지난해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국내 유일의 카운트 테너로 화제를 모은 루이스 초이, 이탈리아 스칼라극장 등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해온 베이스 바리톤 박태환 등이 음악예술학부 성악과 겸임교수로 임명됐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서울종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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